【카이로 연합】 이집트 남부 아스완의 병원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의 두산건설 직원과 가족 9명이 탄 차량이 3일 전복,2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이 회사 카이로주재 박영복과장(39)가족은 3일 새벽 4시쯤(한국시각 상오11시)동료직원 이경범 대리가 모는 픽업차를 타고 아스완을 떠나 아부심벨로 향하다 1시간30분쯤 뒤인 5시30분쯤 아스완남쪽 1백50㎞ 지점에서 차가 길가 벼랑으로 굴러 변을 당했다.
목격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이 회사 카이로주재 박영복과장(39)가족은 3일 새벽 4시쯤(한국시각 상오11시)동료직원 이경범 대리가 모는 픽업차를 타고 아스완을 떠나 아부심벨로 향하다 1시간30분쯤 뒤인 5시30분쯤 아스완남쪽 1백50㎞ 지점에서 차가 길가 벼랑으로 굴러 변을 당했다.
1995-03-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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