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인권 대책기구」설치/북의 실상­이산가족 문제 국제기구에 호소

「북 인권 대책기구」설치/북의 실상­이산가족 문제 국제기구에 호소

입력 1995-03-04 00:00
수정 1995-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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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자문위 이달중

민주평통자문회의는 빠르면 3월중 북한의 인권상황과 이산가족문제를 유엔 등 국제기구와 인권단체에 호소하기 위한 특별 상설기구인 가칭 북한인권대책협의회를 설치할 것으로 3일 알려졌다.

이 기구는 미국·일본 등의 평통 해외 협의회장단 14명과 국내 직능·지역 자문위원 등 유관인사 3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상범 평통사무총장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LA·뉴욕·워싱턴을 차례로 방문,교포사회 지도자들과 미주지역 통일문제간담회를 갖는 한편 뉴욕에서 유엔대표부 관계자들과 이 기구 구성문제를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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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구는 해외 거주국별로 이산가족 상봉문제와 북한의 인권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유엔 등 국제사회에 여론을 환기하고 북한사회의 민주화와 개방을 촉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1995-03-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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