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 로이터 AFP 연합】 경제정책을 둘러싸고 레오니드 쿠츠마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온 비탈리 마솔 우크라이나 총리(67)가 사임했으며 쿠츠마 대통령은 예벤 마르추크(54) 국방담당 제1부총리를 총리 서리으로 임명했다고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 통신이 1일 보도했다.
1995-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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