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아파트 전세값 계속 올라/매매가의 85% 육박/서울

중소형아파트 전세값 계속 올라/매매가의 85% 육박/서울

입력 1995-03-01 00:00
수정 1995-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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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아파트의 전세값이 매매가에 근접하고 있다.

27일 부동산 전문지인 부동산뱅크가 서울시내 아파트 전세값을 조사한 결과,서울 10평형은 매매가의 70% 이상,20평형은 60% 이상에 달했다.실명제의 여파로 매매가는 관망세 속에 보함세인 반면 전세값은 이사철까지 겹쳐 계속 오르기 때문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3)이 주민들의 오랜 이용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온 ‘학마루공원 시설개선공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 환경이 한층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정비됐다. 특히 이번 공사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구 의원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낸 대표적인 지역 민원 해결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고덕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학마루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학교를 연결하는 거점형 생활권 근린공원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책로 포장이 균열·침하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됐다. 이로 인해 보행 환경이 악화되면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는 총 3억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추진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전면 정비 ▲고사목 및 뿌리 제거 ▲청단풍, 황금사철, 겹철쭉 등 수목 식재 ▲맥문동 식재 ▲원형수로관 및 집수정 설치 등 배수체계 개선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존 균열과 파손이 심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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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주공 8단지 11평형의 전세값은 3천8백만원으로 매매가 4천4백50만원의 85.4%이며 중랑구 면목동 한신아파트 11평형은 3천50만원으로 매매가 4천1백만원의 74.4%에 달했다.

1995-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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