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아파트 전세값 계속 올라/매매가의 85% 육박/서울

중소형아파트 전세값 계속 올라/매매가의 85% 육박/서울

입력 1995-03-01 00:00
수정 1995-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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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아파트의 전세값이 매매가에 근접하고 있다.

27일 부동산 전문지인 부동산뱅크가 서울시내 아파트 전세값을 조사한 결과,서울 10평형은 매매가의 70% 이상,20평형은 60% 이상에 달했다.실명제의 여파로 매매가는 관망세 속에 보함세인 반면 전세값은 이사철까지 겹쳐 계속 오르기 때문이다.

김기덕 서울시의원, 문화탐방 통한 소통과 치유… 그려가는 지역문화복지 미래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복지’의 새 지평이 열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적 저변을 확대하며 문화진흥의 개척자 역할을 자처해 온 김기덕 서울시의원의 묵직한 행보가 자리하고 있다.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김 의원이 행사 단장을 맡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끈 낭만과 추억의 기차여행이 이번 15차에는 ‘영월·제천 기차여행 문화탐방’으로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탐방은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감함으로써 구민들에게 정서적 풍요와 삶의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세 열차로 특별 운행된 새마을호 테마관광 열차 7량에 탑승해 당일 오전 7시 28분 서울역을 출발한 일행은, 9시 35분 제천역에 도착한 직후 대기 중이던 버스 12대에 나누어 탑승했다. 이후 제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비롯해 영월서부시장 및 제천역전한마음시장 등 주요 명소들을 빠짐없이 순회하며 오후 6시 41분까지 오랜 역사적 숨결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행정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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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상계동 주공 8단지 11평형의 전세값은 3천8백만원으로 매매가 4천4백50만원의 85.4%이며 중랑구 면목동 한신아파트 11평형은 3천50만원으로 매매가 4천1백만원의 74.4%에 달했다.

1995-03-0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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