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19일 형 친구집에 몰래 들어가 4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진도현(20·대학 1년·서울 서초구 반포동)씨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진씨는 지난달 4일 낮 12시30분쯤 형 친구집인 서초구 방배동 삼호아파트 서모씨(45·재일교포사업가)집에 평소 알아둔 아파트 열쇠번호를 이용해 들어가 안방금고 속에 있던 자기앞수표 1천9백만원,일화 2백90만엔(한화 2천3백만원 상당),미화 3천달러(한화 2백40만원 상당),현금 1백만원,1백만원어치의 진주목걸이 1개 등 4천6백6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씨는 지난달 4일 낮 12시30분쯤 형 친구집인 서초구 방배동 삼호아파트 서모씨(45·재일교포사업가)집에 평소 알아둔 아파트 열쇠번호를 이용해 들어가 안방금고 속에 있던 자기앞수표 1천9백만원,일화 2백90만엔(한화 2천3백만원 상당),미화 3천달러(한화 2백40만원 상당),현금 1백만원,1백만원어치의 진주목걸이 1개 등 4천6백60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5-02-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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