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AFP 연합 특약】 북한이 마카오에서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가 홍콩에서 대량 유통되고 있다고 홍콩 스탠더드지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8개월전 10만달러 상당의 위조지폐가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25만달러 상당의 위조지폐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지는 홍콩경찰청의 마이클 유 경찰국장의 말을 인용,『이같은 잇따른 위조지폐 발견은 홍콩과 홍콩의 금융기관들로선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유국장은 이들 위조지폐의 출처가 어디인지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지만 『마카오에 거주하는 북한조직범죄단이 지폐위조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대규모 위조지폐발견으로 미국 재무부는 홍콩경찰 및 금융당국의 위조지폐 추적작업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적작업이 매우 어렵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8개월전 10만달러 상당의 위조지폐가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25만달러 상당의 위조지폐가 추가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스탠더드지는 홍콩경찰청의 마이클 유 경찰국장의 말을 인용,『이같은 잇따른 위조지폐 발견은 홍콩과 홍콩의 금융기관들로선 큰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유국장은 이들 위조지폐의 출처가 어디인지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지만 『마카오에 거주하는 북한조직범죄단이 지폐위조의 배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같은 대규모 위조지폐발견으로 미국 재무부는 홍콩경찰 및 금융당국의 위조지폐 추적작업에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적작업이 매우 어렵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5-02-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