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조승용 기자】 19일 하오3시30분쯤 전북 임실군 관촌면 가정마을앞 전주∼남원간 도로에서 전북1너8798호 캐피탈승용차(운전자 이재항·40)가 도로옆 전신주를 들이받아 5m아래 논바닥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와 이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이씨의 장모 박윤애씨(70)등 일가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씨의 부인 김승자씨(34)와 아들 세라군(8)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주에서 남원방향으로 승용차를 몰던 이씨가 커브길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와 이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이씨의 장모 박윤애씨(70)등 일가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이씨의 부인 김승자씨(34)와 아들 세라군(8)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주에서 남원방향으로 승용차를 몰던 이씨가 커브길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1995-02-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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