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위성유도탄 개발 착수/공군력 우위확보 목표… 수년내 완성

미,위성유도탄 개발 착수/공군력 우위확보 목표… 수년내 완성

입력 1995-02-16 00:00
수정 1995-02-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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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걸프전과 마찬가지로 전장에서 공중폭격에 의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위성에 의해 유도되는 폭탄과 기타 신형 첨단정밀 무기들을 개발중이라고 로널드 포글먼 미공군대장이 14일 밝혔다.

포글먼 장군은 이들 무기에는 풍향과 풍속을 상쇄시킬 수 있는 발사대와 유도를 하지 않아도 특정 목표물을 맞출 수 있는 신형탄두 등이 포함돼 있으며 몇년 뒤면 개발이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전통시장 공사 피해, 함께&가치 해법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명일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명일동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관련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시장 주변 공사로 인해 영업 피해를 호소해 온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계기관과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일전통시장 상인회와 서회원·최진유 강동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주택정책과, 강동구 지역경제과, SH, 자산관리회사인 서울투자운용, 시공사인 한미글로벌이엔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구 명일동 333-8번지에 들어서는 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대지면적 2156.7㎡, 연면적 1만 3165.99㎡이며,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에 주택 136세대와 상가 17호가 계획돼 있다. 2025년 10월 29일 착공해 2028년 5월 22일 준공을 목표로 하며, 10월 8일 기준 공정률은 26.2%(계획 25.7%)다. 과거 17개 영세 상가가 둥지를 틀었던 옛 ‘연세상가’ 부지에는 2019년 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매각을 추진할 당시 영세상인 지원과 공공주택 공급을 함께 고려한 서울리츠2호가 들어섰다. 이후 첫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착공이 지연되는 등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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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군력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면 불가능한 것이 없다』고 지적하고 의회가 지난 91년 걸프전에서 나타난 첨단기술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미군을 현대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긍정적 반응을 보여 고무를 받았다고 말했다.

1995-02-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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