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 부대표/“무역장벽 교묘히 쌓고있다”/AT&T사도 “제재” 압력 요청
샤를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USTR)의 부대표가 한국의 무역장벽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미국의 고위 관계자들이 익명으로 WTO의 제소 검토를 밝힌 적은 있으나 공개적인 표명은 처음이다.
13일 한국무역협회가 입수한 미국의 통상 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의 최근호에 따르면 바셰프스키 부대표는 최근 『미국은 한국의 위생기준을 WTO에 제소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는 『한국은 공식적인 수입장벽은 낮췄으나 보다 교묘한 새로운 장벽들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오일만 기자>
샤를린 바셰프스키 미 무역대표부(USTR)의 부대표가 한국의 무역장벽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미국의 고위 관계자들이 익명으로 WTO의 제소 검토를 밝힌 적은 있으나 공개적인 표명은 처음이다.
13일 한국무역협회가 입수한 미국의 통상 전문지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의 최근호에 따르면 바셰프스키 부대표는 최근 『미국은 한국의 위생기준을 WTO에 제소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그는 『한국은 공식적인 수입장벽은 낮췄으나 보다 교묘한 새로운 장벽들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오일만 기자>
1995-02-1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