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임산부나 긴급환자를 후송하는 서울시의 119구급차량에 간호조무사이외에 간호사가 탑승,응급처치를 맡게 된다.
119 구급차량에 여자 간호사 배치되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금까지는 남자 간호조무사만이 탑승해 응급처치업무를 맡았었다.
서울시는 12일 서울시내 각 소방서에 배치된 119 구급차량의 응급진료요원으로 여자 간호사 32명을 선발,5월부터 각 소방서에 2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새로 채용될 간호사는 2년이상 경력자로 병원 응급실 등에서 근무경험이 많은 간호사를 우선 선발토록해 효율적인 응급처치뿐만아니라 산모 등 여자 환자의 경우 심리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강우 기자>
119 구급차량에 여자 간호사 배치되기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금까지는 남자 간호조무사만이 탑승해 응급처치업무를 맡았었다.
서울시는 12일 서울시내 각 소방서에 배치된 119 구급차량의 응급진료요원으로 여자 간호사 32명을 선발,5월부터 각 소방서에 2명씩 배치하기로 했다.
새로 채용될 간호사는 2년이상 경력자로 병원 응급실 등에서 근무경험이 많은 간호사를 우선 선발토록해 효율적인 응급처치뿐만아니라 산모 등 여자 환자의 경우 심리적인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강우 기자>
1995-0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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