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 기자】 현대그룹 계열사 노조중 현대그룹노조총연합(현총련)의 노선에 반대하는 노조들의 연합체인 「현대그룹노조연합회」(가칭)의 설립이 본격화되고 있다.
11일 연합회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이영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그룹의 40개 계열사 노조에 반현총련조직의 설립을 제안한 결과 지금까지 현대전자노조,대한알루미늄노조등 6개 노조가 연합회결성에 동참의사를 밝혀왔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노조는 『대기업노조가 재야단체와 연계해 투쟁일변도의 노동운동을 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밝히고 『조합원들의 이익과 국가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노조들의 연합체가 등장해야 한다』고 주장,연합회설립을 최근 제안했었다.
11일 연합회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노조(위원장 이영복)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그룹의 40개 계열사 노조에 반현총련조직의 설립을 제안한 결과 지금까지 현대전자노조,대한알루미늄노조등 6개 노조가 연합회결성에 동참의사를 밝혀왔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노조는 『대기업노조가 재야단체와 연계해 투쟁일변도의 노동운동을 하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고 밝히고 『조합원들의 이익과 국가경제를 위해 봉사하는 노조들의 연합체가 등장해야 한다』고 주장,연합회설립을 최근 제안했었다.
1995-02-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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