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비리 수사/전속계약금 인상 대가 돈 받아/뇌물 준 혐의 극작가 1명 조사
방송 연예인 금품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 수사과는 10일 문화방송(MBCTV) 기획조정실장 이연헌(52·이사급)씨가 방송 드라마 전속 계약금을 올려주는 대가로 방송작가로 부터 5백만원을 건네받았다는 혐의를 잡고 물증이 확보되는대로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또 같은 방송사 제작부국장 이병훈(50)씨와 연속극 담당 부국장급 기획 프로듀서(PD)인 최종수(48)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방송작가 김정숙(46·필명 김정수)씨가 이들 3명에게 전속계약금을 올려달라는 조건으로 돈을 건네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방송 연예인 금품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 수사과는 10일 문화방송(MBCTV) 기획조정실장 이연헌(52·이사급)씨가 방송 드라마 전속 계약금을 올려주는 대가로 방송작가로 부터 5백만원을 건네받았다는 혐의를 잡고 물증이 확보되는대로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경찰은 또 같은 방송사 제작부국장 이병훈(50)씨와 연속극 담당 부국장급 기획 프로듀서(PD)인 최종수(48)씨 등 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와함께 방송작가 김정숙(46·필명 김정수)씨가 이들 3명에게 전속계약금을 올려달라는 조건으로 돈을 건네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1995-02-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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