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안전사고 위험
서울 지하철 5호선 방이동 현대아파트 앞길과 8호선 성남모란시장앞 단대천변 등 2개 공구의 터널 천장 4백여m에서 허용치가 넘는 심한 균열이 발생,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10일 지하철 5호선 552공구 방이∼오금구간과 8호선 810공구 모란∼차량기지 구간의 터널 천장에서 각각 0.4㎜과 0.1∼0.4㎜ 가량의 균열이 상당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는 또 긴급조사 결과 균열이 계속 진행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으나 균열의 상태가 통상 발생하는 가로방향이 아닌 전동차 진행방향인 세로방향이라는 점에서 안전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에 따라 금명간 대한토목학회에 정밀진단을 의뢰,균열의 원인과 보수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이와 관련,『속단할 수 없지만 상세한 조사가 필요한 상태』라면서 『정밀진단 결과 최악의 경우로 판단되면 별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성종수 기자>
서울 지하철 5호선 방이동 현대아파트 앞길과 8호선 성남모란시장앞 단대천변 등 2개 공구의 터널 천장 4백여m에서 허용치가 넘는 심한 균열이 발생,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10일 지하철 5호선 552공구 방이∼오금구간과 8호선 810공구 모란∼차량기지 구간의 터널 천장에서 각각 0.4㎜과 0.1∼0.4㎜ 가량의 균열이 상당수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는 또 긴급조사 결과 균열이 계속 진행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으나 균열의 상태가 통상 발생하는 가로방향이 아닌 전동차 진행방향인 세로방향이라는 점에서 안전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에 따라 금명간 대한토목학회에 정밀진단을 의뢰,균열의 원인과 보수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최병렬 서울시장은 이와 관련,『속단할 수 없지만 상세한 조사가 필요한 상태』라면서 『정밀진단 결과 최악의 경우로 판단되면 별도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성종수 기자>
1995-0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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