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 특파원】 미국무부의 크리스틴 셸리부대변인은 8일 북한측이 지난주 베를린에서 열린 경수로 전문가회담에서 추가적 부수사항들을 요구해왔다고 밝히고,그러나 원자로의 안전가동을 위한 설비지원 문제만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리 부대변인은 북한측이 경수로제공과 관련,5억달러에서 10억달러에 이르는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는 보도에 언급,『우리는 정상적인 경수로 공급의 범위밖에 있는 부수항목에 동의한다거나 또는 경수로 사업경비를 크게 늘리는 부수항목에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그는 『우리는 원자로의 안전하고도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필요하고 바람직한 설비를 포함시키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의 추가요구중 극히 일부만을 재검토할 것임을 시사했다.<관련기사 5면>
그는 이어 『우리는 한국형 경수로만이 유일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말하고 그러나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시한과 남북대화간에 공식연계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셀리 부대변인은 북한측이 경수로제공과 관련,5억달러에서 10억달러에 이르는 추가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는 보도에 언급,『우리는 정상적인 경수로 공급의 범위밖에 있는 부수항목에 동의한다거나 또는 경수로 사업경비를 크게 늘리는 부수항목에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못박았다.
그러나 그는 『우리는 원자로의 안전하고도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필요하고 바람직한 설비를 포함시키는 문제를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북한의 추가요구중 극히 일부만을 재검토할 것임을 시사했다.<관련기사 5면>
그는 이어 『우리는 한국형 경수로만이 유일한 선택이라는 입장을 견지해왔다』고 말하고 그러나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시한과 남북대화간에 공식연계가 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1995-02-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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