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후엔 많은 남성 생식 불능… 원인은 불명”
남성 정자의 수가 과거 수십년 사이에 반감,현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약 50년후 많은 남성들은 생식력을 잃게될 것이라는 사실이 프랑스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3일 로스앤젤레스 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2일 발행한 「뉴 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지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정자 수의 감소 현상에 대해 의학 관계자들은 『아직 원인은 잘 모른다고만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메디슨지는 『정자 감소에 관한 최신 데이터는 파리 정액은행의 것으로 이 은행은 과거 20년에 걸쳐 예탁한 건강한 남성 1천3백51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 73년 당시의 평균 정자 수는 1㏄당 8천9백만개였던 것이 92년에는 평균 6천만개로 줄어든 것이 판명됐다』고 밝혔다.
메디슨 지는 『정자 감소 조짐은 20년 사이에 눈에 띄게 뚜렷해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메디슨 지는 특히 『파리 정액 은행은 정자의 개수는 연령,전회의 사정 기간등에 커다란 영향을 받기 때문에 28∼37세의 연령으로 전회 사정으로부터 최소한 4일 이상의 간격을 둔 남성 3백82명을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그 결과 지난 45년 출생으로 조사 시점 30세의 남성은 정자가 1억2백만개였으나 62년 출생의 30세 남성은 5천1백만개로 정자가 무려 반이나 줄어든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도쿄=연합>
남성 정자의 수가 과거 수십년 사이에 반감,현 추세대로라면 앞으로 약 50년후 많은 남성들은 생식력을 잃게될 것이라는 사실이 프랑스의 연구 결과 밝혀졌다고 일본의 산케이 신문이 3일 로스앤젤레스 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2일 발행한 「뉴 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지를 인용,이같이 전하고 정자 수의 감소 현상에 대해 의학 관계자들은 『아직 원인은 잘 모른다고만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메디슨지는 『정자 감소에 관한 최신 데이터는 파리 정액은행의 것으로 이 은행은 과거 20년에 걸쳐 예탁한 건강한 남성 1천3백51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 73년 당시의 평균 정자 수는 1㏄당 8천9백만개였던 것이 92년에는 평균 6천만개로 줄어든 것이 판명됐다』고 밝혔다.
메디슨 지는 『정자 감소 조짐은 20년 사이에 눈에 띄게 뚜렷해지고 있다』 고 강조했다.
메디슨 지는 특히 『파리 정액 은행은 정자의 개수는 연령,전회의 사정 기간등에 커다란 영향을 받기 때문에 28∼37세의 연령으로 전회 사정으로부터 최소한 4일 이상의 간격을 둔 남성 3백82명을 대상으로 재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히고 『그 결과 지난 45년 출생으로 조사 시점 30세의 남성은 정자가 1억2백만개였으나 62년 출생의 30세 남성은 5천1백만개로 정자가 무려 반이나 줄어든 사실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도쿄=연합>
1995-0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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