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중 완화책 불구,오히려 증가
삼성그룹 등 30대 그룹들은 작년 하반기에 상반기(1∼6월)보다 비계열 회사의 주식을 더 많이 늘렸다.정부의 경제력 집중 완화정책이 잘 먹혀들지 않은 셈이다.
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30대 재벌 중 자사 계열이 아닌 다른 기업의 지분을 5% 이상 (증권거래법상의 지분변동 보고의무)소유한 그룹은 삼성과 대우 등 모두 14개이다.이들의 비계열사 지분은 5% 초과분만도 4천5백97만주로 6월 말(4천2백88만주)보다 3백9만주가 늘어났다.또 5%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비계열사 수는 같은 기간에 33개에서 43개로 늘었다.<김규환기자>
삼성그룹 등 30대 그룹들은 작년 하반기에 상반기(1∼6월)보다 비계열 회사의 주식을 더 많이 늘렸다.정부의 경제력 집중 완화정책이 잘 먹혀들지 않은 셈이다.
3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연말 기준,30대 재벌 중 자사 계열이 아닌 다른 기업의 지분을 5% 이상 (증권거래법상의 지분변동 보고의무)소유한 그룹은 삼성과 대우 등 모두 14개이다.이들의 비계열사 지분은 5% 초과분만도 4천5백97만주로 6월 말(4천2백88만주)보다 3백9만주가 늘어났다.또 5% 이상의 지분을 갖고 있는 비계열사 수는 같은 기간에 33개에서 43개로 늘었다.<김규환기자>
1995-02-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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