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콰도르 전투 재개/후지모리 대통형,비무장지대 제의

페루­에콰도르 전투 재개/후지모리 대통형,비무장지대 제의

입력 1995-02-03 00:00
수정 1995-0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리마 로이터 AFP 연합】 국경분쟁을 벌이고 있는 페루와 에콰도르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대통령은 1일(현지시각)에콰도르와의 휴전 및 양국접경에 비무장지대를 설치할 것을 제의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이날 가진 긴급 TV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비무장지대는 국제감시단에 의해 감시를 받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휴전제의에도 불구하고 양국군은 이날 안데스 산맥의 콘도르산 인근에서 전투를 재개,에콰도르 병사 40명과 페루 병사 10명이 각각 전사했다고 리마의 아메리카 텔레비전 방송이 보도했다.

1995-02-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