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로이터 AFP 연합】 국경분쟁을 벌이고 있는 페루와 에콰도르군 사이에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알베르토 후지모리 페루대통령은 1일(현지시각)에콰도르와의 휴전 및 양국접경에 비무장지대를 설치할 것을 제의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이날 가진 긴급 TV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비무장지대는 국제감시단에 의해 감시를 받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휴전제의에도 불구하고 양국군은 이날 안데스 산맥의 콘도르산 인근에서 전투를 재개,에콰도르 병사 40명과 페루 병사 10명이 각각 전사했다고 리마의 아메리카 텔레비전 방송이 보도했다.
후지모리 대통령은 이날 가진 긴급 TV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비무장지대는 국제감시단에 의해 감시를 받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같은 휴전제의에도 불구하고 양국군은 이날 안데스 산맥의 콘도르산 인근에서 전투를 재개,에콰도르 병사 40명과 페루 병사 10명이 각각 전사했다고 리마의 아메리카 텔레비전 방송이 보도했다.
1995-0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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