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안없고 협상대상 아니다”/미북 베를린회담
【베를린 연합】 북한과 미국은 28일 베를린에서 경수로 전문가회의 첫날 접촉을 갖고 북한 경수로 공급협정 문안,특히 한국형 명기문제등에 관해 집중 논의했으나 의견접근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익대표부에서 3시간여 동안 열린 상오회의에 이어 오찬 협의로 이어진 이날 접촉에서 양측은 북한과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간 체결될 경수로 공급협정과 관련된 제반요소에 관해 서로 입장과 의견을 교환개진했다고 한 회의 소식통이 밝혔다.
게리 세이모어 미국 국무부 핵비확산국 부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대표단과 김정우 대외무역위원회 부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북한측은 특히 협정문안중 한국표준형채택 명기문제에 관해 『집중적이고도 매우 솔직하게』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미측은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는 한국형 채택 외에 다른 대안이 없으며 이같은 원칙문제는 협상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를린 연합】 북한과 미국은 28일 베를린에서 경수로 전문가회의 첫날 접촉을 갖고 북한 경수로 공급협정 문안,특히 한국형 명기문제등에 관해 집중 논의했으나 의견접근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익대표부에서 3시간여 동안 열린 상오회의에 이어 오찬 협의로 이어진 이날 접촉에서 양측은 북한과 코리아에너지개발기구(KEDO)간 체결될 경수로 공급협정과 관련된 제반요소에 관해 서로 입장과 의견을 교환개진했다고 한 회의 소식통이 밝혔다.
게리 세이모어 미국 국무부 핵비확산국 부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미대표단과 김정우 대외무역위원회 부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북한측은 특히 협정문안중 한국표준형채택 명기문제에 관해 『집중적이고도 매우 솔직하게』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미측은 북한에 제공될 경수로는 한국형 채택 외에 다른 대안이 없으며 이같은 원칙문제는 협상의 대상이 될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히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5-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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