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국방장관은 28일 최근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남부지역 주민을 위해 군이 갖고 있는 인원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우물을 파는 작업을 펼치라고 전군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오는 2월초부터 군이 보유하고 있는 시추기 4대등 각종 장비 7백여대를 영호남등 가뭄피해가 심한 지역에 투입,식수용 우물을 개발하고 해군선박을 이용,섬지역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로 했다.<박재범기자>
이에 따라 국방부는 오는 2월초부터 군이 보유하고 있는 시추기 4대등 각종 장비 7백여대를 영호남등 가뭄피해가 심한 지역에 투입,식수용 우물을 개발하고 해군선박을 이용,섬지역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로 했다.<박재범기자>
1995-01-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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