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일제 단속/불법영업 업주 10명 구속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 단속/불법영업 업주 10명 구속

입력 1995-01-27 00:00
수정 1995-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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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미성년자 이모양(18)등 접대부 7명을 고용,불법영업을 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수정카페」주인 김현석(31)씨등 10명을 풍속영업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불법복제한 일본만화를 판매한 서울 도봉구 방학동 B문구점 주인 서모씨(45·여)등 2백84명을 불구속입건하고 세운상가일대에서 불법음란비디오물을 판매한 한모씨(27)등 2백47명을 즉심에 회부하는 한편 5백9개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내렸다.

단속실적을 유형별로 보면 ▲미성년자고용 6건▲미성년자 주류제공 67건 ▲미성년자출입 묵인 82건 ▲미성년자 윤락행위 11건 ▲시간외영업 56건 ▲불량만화,음란도서판매 13건 ▲음란비디오물판매 18건▲도박 등 사행행위 11건 ▲준수사항위반 3백87건 등이다.

1995-01-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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