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신공항명칭/「영종국제공항」으로/건설공단 검토

영종도 신공항명칭/「영종국제공항」으로/건설공단 검토

입력 1995-01-27 00:00
수정 1995-0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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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공항건설공단은 26일 서울 전경련 회관에서 「신공항 명칭선정심사위원회」를 열고 영종도 신공항의 명칭을 「영종국제공항」으로 바꿀 것을 검토키로 했다.

한국공항공단·서울시·인천시·국내외 항공사·한글학회 등을 대표한 18명의 심사위원들은 『영종이라는 명칭이 공사 준비단계부터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데다 지역성도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영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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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신공항의 이름으로는 「세종공항」「서울공항」「인천공항」 등이 거론됐었다.<백문일기자>

1995-01-27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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