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25일 일본 간사이 지방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재일교포와 일본인들을 돕기 위해 30만달러의 성금을 대한민국 거류민단 중앙본부와 일본 고베 재해대책본부에 전달했다.타월·치약·치솔 등 20만달러의 생활필수품은 오는 28일 항공편으로 보낸다.
1995-0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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