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찰청은 23일 지난 16일부터 6일간 서울시내 일원의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숙박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성동구 금호동 일대 노래방·단란주점 업주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장영종씨(39)등 폭력배 3명을 구속하는 등 민생침해사범 9천97명을 적발,이 가운데 4백8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1995-01-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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