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즈니 AP 로이터 연합 특약】 러시아군이 19일 하오 3시쯤(한국시각 하오10시)마침내 체첸대통령궁을 점령했다.
러시아군은 이날 상오부터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에 대한 대대적인 포격을 개시,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체첸저항병사들이 끝내 대통령궁을 포기하고 퇴각하자 이날 하오 대통령궁을 접수한뒤 체첸공화국 깃발을 내렸다고 러시아의 인테르 팍스통신이 전했다.
체첸대통령궁은 그로즈니 시내 중앙에 자리해 지금까지 독립을 요구한 체첸군의 저항을 나타내는 상징성을 지닌채 체첸병사들이 필사적으로 사수해왔었다.<관련기사 7면>
러시아군은 이날 상오부터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에 대한 대대적인 포격을 개시,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체첸저항병사들이 끝내 대통령궁을 포기하고 퇴각하자 이날 하오 대통령궁을 접수한뒤 체첸공화국 깃발을 내렸다고 러시아의 인테르 팍스통신이 전했다.
체첸대통령궁은 그로즈니 시내 중앙에 자리해 지금까지 독립을 요구한 체첸군의 저항을 나타내는 상징성을 지닌채 체첸병사들이 필사적으로 사수해왔었다.<관련기사 7면>
1995-01-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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