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회관/이 총리 등 5백명 참석
「95 미술의 해」선포식이 이홍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주돈식 문화체육부장관,신경식 국회문공위원장,이대원 미술의 해 조직위원장등 5백여명의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하오 4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축하메시지(박광진 미술의 해 집행위원장 대독)를 통해 『세계화시대의 경쟁은 궁극적으로 문화역량의 경쟁이며 그중에서도 미술이 지니는 비중이 각별히 크다』고 지적한후 『21세기에는 예술적 창조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인 요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사회 각계로부터 우리미술의 발전을 위한 더 큰 지원과 격려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미술인도 창작활동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문화체육부와 미술의 해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선포식은 국악인 김성녀씨의 개회선언과 주돈식 문체부장관의 「미술의 해」선포,박광진 집행위원장의 「대통령 축하메시지」대독,국무총리 축사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노수현,박수근 등 작고 12인 작가의 작품세계를 담은 영상물 상영과 「미술의 해」를 기념하는 어린이그림그리기및 민속잔치가 펼쳐졌다.<김성호기자>
「95 미술의 해」선포식이 이홍구 국무총리를 비롯해 주돈식 문화체육부장관,신경식 국회문공위원장,이대원 미술의 해 조직위원장등 5백여명의 각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6일 하오 4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김영삼 대통령은 이날 축하메시지(박광진 미술의 해 집행위원장 대독)를 통해 『세계화시대의 경쟁은 궁극적으로 문화역량의 경쟁이며 그중에서도 미술이 지니는 비중이 각별히 크다』고 지적한후 『21세기에는 예술적 창조력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적인 요소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사회 각계로부터 우리미술의 발전을 위한 더 큰 지원과 격려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미술인도 창작활동에 더욱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문화체육부와 미술의 해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선포식은 국악인 김성녀씨의 개회선언과 주돈식 문체부장관의 「미술의 해」선포,박광진 집행위원장의 「대통령 축하메시지」대독,국무총리 축사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노수현,박수근 등 작고 12인 작가의 작품세계를 담은 영상물 상영과 「미술의 해」를 기념하는 어린이그림그리기및 민속잔치가 펼쳐졌다.<김성호기자>
1995-01-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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