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대우 그룹의 김우중회장이 금년들어 우리 대기업 총수로는 처음으로 13일 북경을 경유,북한측이 제공한 특별기편으로 비밀리에 북한 방문 길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한 서방업체 소식통이 14일 말했다.
사업차 북경을 방문한 이 소식통은 『김회장이 보도진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일단 도쿄로 출국했다가 비밀리에 북경으로 들어와 대우그룹 투자조사단(단장 이경훈 대우그룹 부회장)이 평양으로 떠난지 하루만인 어제 평양으로 출발한 것같다』고 전했다.
사업차 북경을 방문한 이 소식통은 『김회장이 보도진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일단 도쿄로 출국했다가 비밀리에 북경으로 들어와 대우그룹 투자조사단(단장 이경훈 대우그룹 부회장)이 평양으로 떠난지 하루만인 어제 평양으로 출발한 것같다』고 전했다.
1995-01-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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