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협정 「한국형명기」는 계속 합의
한·미·일 3국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3국간 실무회의에서 대북 경수로 제공을 위해 북한과 맺을 공급협정 초안을 마무리한 것으로 14일 밝혀졌다.<관련기사 5면>
3국은 또 최고의결집행기관의 명칭을 「집행이사회」로 하기로 했으며 이 집행이사회는 3국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론을 모았다고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가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이와관련,『3국은 이번 협의에서 북한과 협상할 공급협정에 경수로를 한국형으로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KEDO내에서 3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가기 위한 기본틀을 마련했다』며 『그러나 KEDO 설립협정에 한국형을 삽입하는 문제는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이번 협의에서 대북경수로 공급협정 초안에 「한국형」이라는 문안을 삽입키로 한 것은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분명히 다진 것』이라고 밝혔다.<유민기자>
한·미·일 3국은 지난 9일부터 진행한 3국간 실무회의에서 대북 경수로 제공을 위해 북한과 맺을 공급협정 초안을 마무리한 것으로 14일 밝혀졌다.<관련기사 5면>
3국은 또 최고의결집행기관의 명칭을 「집행이사회」로 하기로 했으며 이 집행이사회는 3국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론을 모았다고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가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이와관련,『3국은 이번 협의에서 북한과 협상할 공급협정에 경수로를 한국형으로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KEDO내에서 3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가기 위한 기본틀을 마련했다』며 『그러나 KEDO 설립협정에 한국형을 삽입하는 문제는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특히 이번 협의에서 대북경수로 공급협정 초안에 「한국형」이라는 문안을 삽입키로 한 것은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분명히 다진 것』이라고 밝혔다.<유민기자>
1995-01-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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