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본부·바그다드 로이터 AP AFP 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2일 비공개회의를 열고 지난 90년8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항의,통과시켰던 이라크에 대한 경제 제재를 존속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세르게이 라프로프 유엔주재 러시아대사가 밝혔다.
라프로프 대사는 이날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15개 이사국으로 구성된 안보리가 이라크에 대한 제재 조치의 완화를 주장하는 프랑스,러시아,중국 등과 이라크가 유엔 결의안을 전면적으로 이행할 때까지 제재 조치의 철회 또는 완화를 강력히 반대하는 미국,영국 등의 입장 조율에 실패해 제재 조치가 재연장됐다고 말했다.
라프로프 대사는 이날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15개 이사국으로 구성된 안보리가 이라크에 대한 제재 조치의 완화를 주장하는 프랑스,러시아,중국 등과 이라크가 유엔 결의안을 전면적으로 이행할 때까지 제재 조치의 철회 또는 완화를 강력히 반대하는 미국,영국 등의 입장 조율에 실패해 제재 조치가 재연장됐다고 말했다.
1995-01-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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