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은 지난해 말 6개 기업에 이어 최근 2차로 4개 기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추가로 방북 승인을 받은 기업과 방북대상자는 ▲한화그룹이 이진우 그룹회장실 사장 외 11명 ▲동양그룹이 박제윤 동양시멘트 부회장 외 9명 ▲(주)신원이 박성철회장 외 2명 ▲대우그룹이 이경훈그룹부회장 외 4명 등 모두 4개기업,30명이다.<구본영기자>
추가로 방북 승인을 받은 기업과 방북대상자는 ▲한화그룹이 이진우 그룹회장실 사장 외 11명 ▲동양그룹이 박제윤 동양시멘트 부회장 외 9명 ▲(주)신원이 박성철회장 외 2명 ▲대우그룹이 이경훈그룹부회장 외 4명 등 모두 4개기업,30명이다.<구본영기자>
1995-0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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