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연초부터 급등하는 쌀 값 안정을 위해 매년 3∼4월에 시작하던 햅쌀 방출을 올해에는 이달 20일로 앞당기기로 했다.또 15개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및 개인서비스 각 9개 등 모두 33개 품목을 설날 물가안정 대책 품목으로 선정,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7일 동안 방출량을 대폭 늘리고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문제가 생길 때 즉각 대처키로 했다.
11일 재정경제원이 발표한 「설날 물가안정 대책」에 따르면 성수품의 공급을 대폭 늘리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 서비스 요금의 부당·편승 인상이 없도록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11일 재정경제원이 발표한 「설날 물가안정 대책」에 따르면 성수품의 공급을 대폭 늘리고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 서비스 요금의 부당·편승 인상이 없도록 지도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1995-0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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