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교도 연합】 중국 지도부는 지난해 발생한 사상 최악의 인플레에 책임을 물어 국내무역부 장차관을 해임키로 결정했다고 홍콩 일간지 명보가 11일 보도했다.
명보는 믿을 만한 소식통을 인용,장호약 부장(63)과 백미청 부부장이 해임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진방주 호남성 성장(61)이 국내무역부 부장직을 승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보는 믿을 만한 소식통을 인용,장호약 부장(63)과 백미청 부부장이 해임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진방주 호남성 성장(61)이 국내무역부 부장직을 승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5-01-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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