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인환자 24시간 재택간호/후생성,올해부터「홈헬프 제도」실시

일본/노인환자 24시간 재택간호/후생성,올해부터「홈헬프 제도」실시

입력 1995-01-11 00:00
수정 1995-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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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입원줄도록… 비용 정부서 보조

일본 후생성은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얻어 올해부터 재택 간호가 필요한 고령자를 24시간 돌봐주는 「24시간 홈헬프제도 사업」을 개시한다.

후생성에 따르면 이는 간호할 필요가 있는 노인이 있는 가족의 요구에 부응하고 자택 간호가 곤란하기 때문에 병원 등에서 입원하고 있는 고령자의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해소함으로써 노인의료비를 삭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24시간 홈헬프제도 사업」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거나 치매 등 간호 필요가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방 행정기관에 재택 간호를 신청하면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홈 헬퍼가 파견돼 배변,옷갈아 입히기 등을 돌봐주는 사업이다.

비용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기관이 보조하되 이용자의 부담은 낮에는 시간당 최고 9백엔(약 7천원) 정도를 고려하고 있으며 심야와 새벽시간에는 할증료가 붙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구 언주로, 걷기 편하고 안전한 거리로 재탄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27일 강남구 언주로(성수대교 남단 교차로~도산공원 교차로) 일대의 보도정비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도산공원 교차로에 이르는 언주로 일대로, 유동 인구가 많고 차량 통행이 빈번해 보행 안전 확보와 도시 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지난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대대적인 정비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노후 보도블록 포장(21.81a) ▲경계석 설치(1,651m) ▲측구 설치(439m) 등 훼손되거나 요철이 심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등 보행 약자들도 불편 없이 다닐 수 있는 평탄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됐다. 이 의원은 “이번 언주로 보도정비 공사 완료로 인근 주민들과 직장인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쾌적한 거리가 조성돼 기쁘다.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 곳곳의 노후화된 기반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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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성은 이를 위해 올해 홈 헬퍼를 작년보다 약 3만3천명5백명 증가한 9만2천5백명까지 늘릴 방침이다.<도쿄=연합>
1995-0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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