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인환자 24시간 재택간호/후생성,올해부터「홈헬프 제도」실시

일본/노인환자 24시간 재택간호/후생성,올해부터「홈헬프 제도」실시

입력 1995-01-11 00:00
수정 1995-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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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입원줄도록… 비용 정부서 보조

일본 후생성은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얻어 올해부터 재택 간호가 필요한 고령자를 24시간 돌봐주는 「24시간 홈헬프제도 사업」을 개시한다.

후생성에 따르면 이는 간호할 필요가 있는 노인이 있는 가족의 요구에 부응하고 자택 간호가 곤란하기 때문에 병원 등에서 입원하고 있는 고령자의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해소함으로써 노인의료비를 삭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24시간 홈헬프제도 사업」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거나 치매 등 간호 필요가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지방 행정기관에 재택 간호를 신청하면 사회복지협의회에서 홈 헬퍼가 파견돼 배변,옷갈아 입히기 등을 돌봐주는 사업이다.

비용은 중앙정부와 지방행정기관이 보조하되 이용자의 부담은 낮에는 시간당 최고 9백엔(약 7천원) 정도를 고려하고 있으며 심야와 새벽시간에는 할증료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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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성은 이를 위해 올해 홈 헬퍼를 작년보다 약 3만3천명5백명 증가한 9만2천5백명까지 늘릴 방침이다.<도쿄=연합>
1995-01-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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