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김동진기자】 농협금고를 털려던 20대후반으로 보이는 강도 2명이 출동한 경찰관의 권총과 실탄 및 공포탄이 든 탄창을 빼앗아 달아났다.
9일 상오3시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오성리 감물농협에 2인조강도가 침입,비상벨을 듣고 출동한 감물지서 김인묵경장(44)에게 가스총을 쏘고 칼을 휘둘러 어깨에 상처를 입힌 뒤 김경장의 총과 실탄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농협금고를 털기 위해 농협과 붙어 있는 농협연쇄점의 뒤편 창고출입문과 지서와 연결된 무인경보기를 절단기로 자르던 중 경보기가 작동,3백여m 떨어진 지서에서 근무하던 김경장이 손전등을 들고 나타나자 범인중 1명이 가스총으로 김경장의 얼굴을 쏜 뒤 다른 1명이 가지고 있던 칼로 김경장의 왼쪽어깨를 찔렀다.
이어 범인들은 김경장의 손을 권총끈으로 묶고 권총혁대로 발을 묶은 뒤 38구경 권총 1정과 실탄 3발,공포탄 2발이 든 탄창을 빼앗아 달아났다.
9일 상오3시쯤 충북 괴산군 감물면 오성리 감물농협에 2인조강도가 침입,비상벨을 듣고 출동한 감물지서 김인묵경장(44)에게 가스총을 쏘고 칼을 휘둘러 어깨에 상처를 입힌 뒤 김경장의 총과 실탄 등을 빼앗아 달아났다.
범인들은 농협금고를 털기 위해 농협과 붙어 있는 농협연쇄점의 뒤편 창고출입문과 지서와 연결된 무인경보기를 절단기로 자르던 중 경보기가 작동,3백여m 떨어진 지서에서 근무하던 김경장이 손전등을 들고 나타나자 범인중 1명이 가스총으로 김경장의 얼굴을 쏜 뒤 다른 1명이 가지고 있던 칼로 김경장의 왼쪽어깨를 찔렀다.
이어 범인들은 김경장의 손을 권총끈으로 묶고 권총혁대로 발을 묶은 뒤 38구경 권총 1정과 실탄 3발,공포탄 2발이 든 탄창을 빼앗아 달아났다.
1995-01-1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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