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한국 최대의 반도체 메이커인 삼성전자는 해외시장의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미국·유럽·동남아에서 컴퓨터칩을 일관생산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8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96년초 미국내 반도체 생산시설을 착공하고 98년에는 16메가비트와 64메가비트 칩의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96년초 미국내 반도체 생산시설을 착공하고 98년에는 16메가비트와 64메가비트 칩의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다.
1995-01-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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