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배수외 1순위
6일 서울시 거주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차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접수 결과 22개평형 6백83가구 공급에 4천9백78명이 몰려 평균 7.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사동 수정 신성 28평형이 4가구 공급에 2백명이 신청,50대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며 1가구를 공급한 공릉동 대아 32평형 1군은 미달됐다.
한편 서울시 거주 3년 무주택세대주와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주택 1백94가구에 대한 청약에서는 57명이 접수해 미달됐다.<한강우기자>
6일 서울시 거주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차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접수 결과 22개평형 6백83가구 공급에 4천9백78명이 몰려 평균 7.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사동 수정 신성 28평형이 4가구 공급에 2백명이 신청,50대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며 1가구를 공급한 공릉동 대아 32평형 1군은 미달됐다.
한편 서울시 거주 3년 무주택세대주와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주택 1백94가구에 대한 청약에서는 57명이 접수해 미달됐다.<한강우기자>
1995-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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