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차 동시분양 주택 청약/민영 평균 7대1 경쟁

서울 6차 동시분양 주택 청약/민영 평균 7대1 경쟁

입력 1995-01-07 00:00
수정 1995-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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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배수외 1순위

6일 서울시 거주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6차 동시분양 민영주택 청약접수 결과 22개평형 6백83가구 공급에 4천9백78명이 몰려 평균 7.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사동 수정 신성 28평형이 4가구 공급에 2백명이 신청,50대1의 최고경쟁률을 보였으며 1가구를 공급한 공릉동 대아 32평형 1군은 미달됐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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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 거주 3년 무주택세대주와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주택 1백94가구에 대한 청약에서는 57명이 접수해 미달됐다.<한강우기자>

1995-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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