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본토와 직항로개설 추진/이달중 의회승인 요청

대만,본토와 직항로개설 추진/이달중 의회승인 요청

입력 1995-01-06 00:00
수정 1995-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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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행정원 부원장/항공로도 단계개방… 직교확대/49년이래 3불정책 수정인듯

【홍콩 교도 연합】 서립덕 대만 행정원부원장은 1949년이래 처음으로 중국 본토와 직항로를 개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이달안으로 입법원(의회)에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차이나 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대만 경제개발계획위원회(CEPD)의장을 겸임하고 있는 서부원장이 고웅항을 중국 직항로개설의 이상적인 전진기지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정부는 49년 중국 국민당이 공산당에 패배해 대만으로 쫓겨온 이래 직접 교역·투자·우편교환등 일체의 대중국 접촉을 금지해왔으며 이에 따라 홍콩등지의 제3국을 통한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 고웅항을 자유통행항으로 지정함으로써 선박들이 대만지역에 실제로 머무를 필요는 없지만 고웅에서 중국으로 직행하는 배들은 해외출항등록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라고 서부원장이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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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원장은 또 직항로개설에 이어 항공로를 화물·여객의 순서로 개방해 점차 대중국 직접교류를 확대해나갈 것을 시사했다.

1995-0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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