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오 3시40분쯤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방사성 폐기물처분장 안전성에 관한 대토론회」가 진행되던중 회의에 참석한 경기도 옹진군 덕적면 주민 2백50명이 계란등을 토론자들에게 던져 회의가 잠시 중단되는등 소동.
방사성 처분장 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주민들은 통상산업부 유창무 자원정책과장이 토론에 나서 방사성 폐기물처분장건설의 불가피성과 안전성을 강조하자 한 주민이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핸드마이크로 「굴업도 방사성처분장 건설 결사반대」를 외친 것을 시발로 일제히 일어나 계란과 밀가루를 토론자들에게 던지며 10여분동안 항의.<인천=김학준기자>
방사성 처분장 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주민들은 통상산업부 유창무 자원정책과장이 토론에 나서 방사성 폐기물처분장건설의 불가피성과 안전성을 강조하자 한 주민이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핸드마이크로 「굴업도 방사성처분장 건설 결사반대」를 외친 것을 시발로 일제히 일어나 계란과 밀가루를 토론자들에게 던지며 10여분동안 항의.<인천=김학준기자>
1994-12-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