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값보다 맛·위생시설 중시/대한상의 조사

외식/값보다 맛·위생시설 중시/대한상의 조사

입력 1994-12-30 00:00
수정 1994-12-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호 업종 치킨·피자·면류·햄버거순

패밀리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가격보다는 맛과 위생시설을 중시한다.패스트푸드 가운데 햄버거의 점유율이 줄며 피자의 점유율이 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외식 서비스 산업의 실태와 경영개선에 관한 조사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서울에 본부를 둔 17개 패밀리레스토랑 및 패스트푸드 본부와 28개 점포,3백65명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외식할 때의 고려사항(5점 만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중요)으로는 맛이 4.51로 가장 높고,위생시설(4.28),분위기(4.13),서비스(4.09),메뉴(4.05),편의시설(3.8)의 순이다.가격은 3.62에 불과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74.3%가 월 1∼2회 패밀리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한다.많이 이용하는 업종은 치킨,피자,면류,햄버거,패밀리레스토랑,아이스크림,도너츠 등의 순.한 차례의 1인당 평균 지출액은 5천∼1만원이 36.2%로 가장 많다.이용목적으로는 약속장소가 43.9%로 가장 많았다.<곽태헌기자>

1994-12-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