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서울과 러시아 극동 연해주 사이의 직항로를 개설하자는 한국측의 제의를 검토 중에 있다고 러시아 국영 모스크바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29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나홋카 행정경제위원회 의장 세르게이 후드니크의 말을 인용,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나홋카에서 약 18㎞ 떨어진 공군기지를 공항으로 활용하는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서울에서 나홋카 「자유경제특구」까지 여행하기 위해서는 극동지방의 여러 도시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많다면서 직항로의 개설문제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모스크바 방송은 러시아 정부가 이 공군기지를 군용 및 민간용으로 이용할 것을 승인한 바 있다고 지적하고 이 공군기지를 민간용으로 재정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29일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 방송은 나홋카 행정경제위원회 의장 세르게이 후드니크의 말을 인용,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나홋카에서 약 18㎞ 떨어진 공군기지를 공항으로 활용하는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서울에서 나홋카 「자유경제특구」까지 여행하기 위해서는 극동지방의 여러 도시를 경유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이 많다면서 직항로의 개설문제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모스크바 방송은 러시아 정부가 이 공군기지를 군용 및 민간용으로 이용할 것을 승인한 바 있다고 지적하고 이 공군기지를 민간용으로 재정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1994-12-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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