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 공무원 10명/고발·징계 등 통보/국무총리실

수뢰 공무원 10명/고발·징계 등 통보/국무총리실

입력 1994-12-30 00:00
수정 1994-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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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제4행정조정관실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연말연시 선물 안주고 안받기운동」에 대한 현장감찰활동을 벌인 결과 중하위직 공무원 10명의 금품수수및 복무기강 문란행위를 적발,형사고발하거나 징계등 조치를 취하도록 소속기관장에 통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총리실은 이들 가운데 관내 4백여개 업체를 돌면서 연말 떡값을 구실로 5만∼10만원씩 받은 서울시 최모씨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고 하급기관에 대한 예산교부 사례비 명목으로 2백만원을 받은 내무부 홍모씨를 중징계하도록 김용태 내무부장관에게 통보했다.

1994-12-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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