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오스트리아 등 3국 가입수용/미의 무역손실 보상키로

EU,오스트리아 등 3국 가입수용/미의 무역손실 보상키로

입력 1994-12-28 00:00
수정 1994-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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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위원회 발표

【브뤼셀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회원국 확대에 따른 무역상의 손실을 미국에 보상해 주기로 합의했다고 EU 집행위원회의 대변인이 26일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EU와 미국이 지난주말 협상을 갖고 오스트리아와 핀란드,스웨덴 등 세나라의 EU신규가입에 따라 초래되는 미의 무역상 손실을 보상해 주기로 잠정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잠정합의안은 최장 6개월간 유효하며 올해 안에 EU회원국들의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오스트리아와 핀란드,스웨덴 등 세나라는 내년 1월1일을 기해 EU에 가입하면서 다른 기존 회원국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특정 공산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인상할 계획이다.

미국은 이에 따라 미상품에 대한 관세도 인상될 것으로 보고 불만을 제기해왔다.
1994-12-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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