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부는 25일 내년부터 오는 98년까지 농민에게 공급하는 비료의 판매가격을 대폭 현실화하기로 했다.화학비료의 지나친 사용을 막고 유기질 비료를 많이 쓰도록 함으로써 토양을 보전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4년동안 공급가격을 해마다 15%씩 올리고 판매원가가 오를 때에는 이를 그대로 반영하기로 했다.지금은 인산과 가리질 및 복합비료의 경우 원가의 60%만 받고 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이와 함께 남해화학 등의 비료 생산업체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하여금 한 해에 한번만 뿌려도 되는 환경 보전형 비료를 개발토록 해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지난 해에는 전체 사용량의 0.1%인 1천6백13t의 환경 보전형 비료가 공급됐다.<오승호기자>
이를 위해 내년부터 4년동안 공급가격을 해마다 15%씩 올리고 판매원가가 오를 때에는 이를 그대로 반영하기로 했다.지금은 인산과 가리질 및 복합비료의 경우 원가의 60%만 받고 농협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이와 함께 남해화학 등의 비료 생산업체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하여금 한 해에 한번만 뿌려도 되는 환경 보전형 비료를 개발토록 해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지난 해에는 전체 사용량의 0.1%인 1천6백13t의 환경 보전형 비료가 공급됐다.<오승호기자>
1994-12-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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