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보도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정부는 「종전」50주년을 맞아 전후 처리문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민간기금에 의한 종군위안부 위로금 지급 대상에 일본 여성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종군위안부에 대한 위로금 지급은 당초 한국등 외국인 여성들을 주대상으로 구상된 것이지만 종군위안부 가운데는 일본 여성들도 있었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자민당과 사회당 신당사키가케등 연립여당의 「전후50년문제 프로젝트팀」의 종군위안부문제등 소위원회가 마련한 제1차 보고서에는 「기금은 전종군위안부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괴로움과 쓰라림을 맛본 여성을 대상으로 조치를 행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일본인 여성의 경우에도 정부에 신청해 인정된다면 당연히 다른 나라와 같이 성의있게 대응키로 결정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도쿄=강석진특파원】 일본 정부는 「종전」50주년을 맞아 전후 처리문제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민간기금에 의한 종군위안부 위로금 지급 대상에 일본 여성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종군위안부에 대한 위로금 지급은 당초 한국등 외국인 여성들을 주대상으로 구상된 것이지만 종군위안부 가운데는 일본 여성들도 있었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됐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자민당과 사회당 신당사키가케등 연립여당의 「전후50년문제 프로젝트팀」의 종군위안부문제등 소위원회가 마련한 제1차 보고서에는 「기금은 전종군위안부로서 감내하기 어려운 괴로움과 쓰라림을 맛본 여성을 대상으로 조치를 행한다」고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일본인 여성의 경우에도 정부에 신청해 인정된다면 당연히 다른 나라와 같이 성의있게 대응키로 결정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4-12-2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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