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서울시장,「벅정희공원」 제안
○…최병렬서울시장이 23일 여의도개발계획에 대한 공청회 자리에서 새로 조성될 여의도공원의 이름으로 「박정희공원」을 제안,발언진의를 놓고 의견이 분분.
최시장은 공청회에 앞서 인사말 도중 사견임을 전제로 『여의도공원의 이름으로 박정희공원이나 광복 5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광복공원으로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피력.
이에 대해 조대성(성균관대)교수는 『시민 모두의 장소를 특정인의 이름으로 상징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반대를 표시.
한 방청객은 『박 전대통령이 북한의 김일성광장을 의식해 만든 5·16광장을 최시장이 박정희광장으로 명명하자고 제안한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라고 한마디.<성종수기자>
○…최병렬서울시장이 23일 여의도개발계획에 대한 공청회 자리에서 새로 조성될 여의도공원의 이름으로 「박정희공원」을 제안,발언진의를 놓고 의견이 분분.
최시장은 공청회에 앞서 인사말 도중 사견임을 전제로 『여의도공원의 이름으로 박정희공원이나 광복 50주년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광복공원으로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피력.
이에 대해 조대성(성균관대)교수는 『시민 모두의 장소를 특정인의 이름으로 상징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반대를 표시.
한 방청객은 『박 전대통령이 북한의 김일성광장을 의식해 만든 5·16광장을 최시장이 박정희광장으로 명명하자고 제안한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라고 한마디.<성종수기자>
1994-12-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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