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올해 현대중공업의 총매출액이 6년만에 처음으로 전년도에 비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총매출액이 3조1천2백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산돼 당초 매출목표인 3조9천억원에 7천8백억원이나 모자라며 지난해 매출액인 3조2천1백93억원에 비해서도 9백93억원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 88년 이후 6년만의 이같은 매출감소가 올해 60여일간의 장기 노사분규로 5천1백여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20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총매출액이 3조1천2백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산돼 당초 매출목표인 3조9천억원에 7천8백억원이나 모자라며 지난해 매출액인 3조2천1백93억원에 비해서도 9백93억원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지난 88년 이후 6년만의 이같은 매출감소가 올해 60여일간의 장기 노사분규로 5천1백여억원의 매출손실을 입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1994-12-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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