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 내년 합훈/62년후 처음/히말라야 서부서 실시

중­인 내년 합훈/62년후 처음/히말라야 서부서 실시

입력 1994-12-17 00:00
수정 1994-12-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잠무(인도) 로이터 연합】 인도와 중국은 지난 62년 국경분쟁 이후 처음으로 내년 여름에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키로 합의했다고 인도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인도 잠무카슈미르주의 겨울수도인 잠무의 관리들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회견에서 『합동군사훈련은 양국간 국경지역인 히말라야산맥 서부의 라다크에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델리의 국방부 관리들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한 국방부 관리는 『이번 합동훈련은 양국간 상호 우의증진과 신뢰회복을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성사됐다』고 말했으나 어떤 부대들이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1994-12-1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