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지난 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주둔해 왔던 군사정전위원회 중국군대표단이 15일 완전 철수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군정위 중국군 대표단은 이날 낮 북한군 대장 이종산과 평양시 행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한방,북한군 판문점대표부 대표인 중장 이찬복을 비롯한 북한측 관계자들과 북한주재 중국대사 교종회등의 환송을 받으며 평양역을 떠나 중국으로 철수했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군정위 중국군 대표단은 이날 낮 북한군 대장 이종산과 평양시 행정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한방,북한군 판문점대표부 대표인 중장 이찬복을 비롯한 북한측 관계자들과 북한주재 중국대사 교종회등의 환송을 받으며 평양역을 떠나 중국으로 철수했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1994-1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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