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사기가 최근 1∼2년 사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가 15일 발간한 「국방사기·복지정책서」에 따르면 92년과 올해의 군 사기지수를 비교측정한 결과 육군의 경우 장교는 71.7에서 66.4로,사병은 76.3에서 73.8로 각각 3∼5포인트씩 낮아졌다.
이에따라 전역희망자도 급증,10년이상 근속자중 전역희망자가 88년 8천명에서 지난해 1만2천명으로 5년만에 50%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가운데 중사의 경우 전역자가 4천4백65명에서 6천6백80명으로 50%가,대위는 1천7백95명에서 2천4백12명으로 34%가 급증했다.<박재범기자>
국방부가 15일 발간한 「국방사기·복지정책서」에 따르면 92년과 올해의 군 사기지수를 비교측정한 결과 육군의 경우 장교는 71.7에서 66.4로,사병은 76.3에서 73.8로 각각 3∼5포인트씩 낮아졌다.
이에따라 전역희망자도 급증,10년이상 근속자중 전역희망자가 88년 8천명에서 지난해 1만2천명으로 5년만에 50%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 가운데 중사의 경우 전역자가 4천4백65명에서 6천6백80명으로 50%가,대위는 1천7백95명에서 2천4백12명으로 34%가 급증했다.<박재범기자>
1994-12-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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