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경간 정기항로가 오는 22일 개설된다.
대한항공은 12일 당초 26일부터 취항하려던 서울∼북경항로를 4일 앞당긴다고 밝혔다.서울∼톈진과 서울∼청도는 24일 취항한다.서울∼심양노선은 중국 북방항공과 상무협정을 맺은 뒤 연내 취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지난 88년12월23일 첫 취항일을 기념해 오는 23일로 북경과 서울∼상해 취항일을 정했다.
대한항공은 12일 당초 26일부터 취항하려던 서울∼북경항로를 4일 앞당긴다고 밝혔다.서울∼톈진과 서울∼청도는 24일 취항한다.서울∼심양노선은 중국 북방항공과 상무협정을 맺은 뒤 연내 취항할 예정이다.
아시아나는 지난 88년12월23일 첫 취항일을 기념해 오는 23일로 북경과 서울∼상해 취항일을 정했다.
1994-12-1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