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치봉기자】 광주동부경찰서는 12일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다 사소한 시비끝에 이 클럽 간부를 폭행한 쌍방울레이더스 소속 프로야구선수 장채근씨(30·광주시 서구 양림동)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12일 상오2시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 S나이트클럽에서 친구(31)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상태에서 이 클럽 명예사장인 정모씨(45)에게 『왜 나를 피하느냐』며 시비를 벌이다 주먹으로 얼굴등을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또 경찰조사과정에서도 담당경찰에게 폭언을 하는등 소란을 피웠다는 것이다.
장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시던중 평소 알고 지내던 사장 정씨를 만나려 했으나 거절당하자 술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12일 상오2시쯤 광주시 동구 지산동 S나이트클럽에서 친구(31)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상태에서 이 클럽 명예사장인 정모씨(45)에게 『왜 나를 피하느냐』며 시비를 벌이다 주먹으로 얼굴등을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또 경찰조사과정에서도 담당경찰에게 폭언을 하는등 소란을 피웠다는 것이다.
장씨는 경찰에서 『술을 마시던중 평소 알고 지내던 사장 정씨를 만나려 했으나 거절당하자 술김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4-12-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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